'교통사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 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가 지난 25일 (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부산 수영구 지회 (지회장 곽재영, 단장 김제훈 ) 발대식에 초대받아 실무진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사)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로 구성된 건설교통부 제1호, 국토교통부 제77호 단체로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항상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피해 당사자들을 위한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와 완도경찰서(서장 최숙희), 완도소방서(서장 윤예심)3개 기관이‘국가적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보·안전·치안·환경 등 다양한 위협요소로부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3일 완도해경서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3개 기관장과 각 과장들이 참석하여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에 분산된 국가자원인 감시 시스템과 인력·장비 등의 효과적인 융·복합을 통해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 보호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기관 간 총력 공동 대응 체제 시스...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산악119구조대가 지난 21일 구례군 천마터널 순천방향에서 카니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차량 탑승자 4명은 자력으로 대피하여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출동대는 전남 산악구조대, 산동지역대와 전북 출동대가 공동대응하여 출동하였으며, 요구조자 4명은 전북구급차가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터널 내부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인명 피해가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운전자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터널 안에서 차선을 바꾸는 행위를 하거나 예고 없는 앞지르기, 무리한 상향등 조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그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사고 이후 부적절한 대처 방법으로 대형사고나 2차, 3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졸음운전으로 졸음운전은 사망률 1위에 달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사고로 꼽힌다.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잠기운에 빠져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전방 주시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위험을 빠르게 대처할 수 없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사고가 나게 되면 차량이 제동 없이 곧장 충격을 받아 큰 사고로 이어진다.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6일 완도군 노화도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두부열상을 입은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경 완도군 노화읍 포전리 인근 공사 중이던 도로를 주행 중 한쪽 바퀴가 웅덩이에 빠져 차량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A씨(여, 50세, 노화도 주민)는 머리에 상처를 입어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과 순찰자를 급파하였고 신고 접수 9분 만에 현장에 도착, 환자상태 확인 결과 두부에 열상이 있으며 의식이 저하된 ...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장마철을 맞아 국지성 호우로 인한 빗길과 관련된 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자동차가 비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갑자기 조향성을 잃는 ‘수막현상(hydroplaning)’이 발생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나빠진 시야와 비에 젖어 미끄러워진 노면으로 인해 교통사고의 확률이 평소보다 약 30% 정도 증가된다. 빗길 안전사고 예방요령으로는 ▲제동거리가 길어져 평소의 20~50%까지 속도를 줄인다 ▲시야가 좁아져 평소보다 1.5배 이상 차간거...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 구례119안전센터는 3월 17일 오후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팀 단위 구조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건물붕괴사고, 추락사고 등 사고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개인의 능력을 전술적으로 결합, 협력하는 팀 단위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개인보호장비 착용, ▲출입문 파괴와 협소 공간 구조 ▲사다리 이용 들것 구조 ▲로프ㆍ확보지점 설치 ▲들것 수평, 수직 구조 ▲장애물 통과 등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
매년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졸음운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사망사고 발생률 1위는 바로 졸음운전이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 중 졸음운전 사고의 사망률은 약 15%로, 전체 사고 2.4%의 약 6배에 이르는 매우 높은 수치이다. 이처럼 대형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봄철 운전에는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첫 번째로 카페인 활용법이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나 음료 등을 섭취하게 되면, 중추신경을 자극해 잠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 역시도 과하면 운전에 악영향을 끼칠...
해빙기의 계절이 현재 찾아오고 있는 이시점에도 여전히 블랙아이스 및 여러가지의 위험요소로 인해 도로위에서는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있습니다. 또한 도로위 어둡고 좁은 공간인 터널. 탁트인 일반도로 보다 더 위험하며 대피장소또한 제한적이라 뒷 차량 운전자들이 사고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 연쇄충돌 및 2차 3차 다중충돌로 인해 피해가 더욱더 커집니다. 혹여 터널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열기와 유독가스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수도있습니다, . 각별히 터널에서는 주의를 하며 운전을 해야합니다. 예방하기 위함으로는 1. 안전거리 유지 를 하며...
감속운전이 교통사고 막는 최선책입니다. 빗길에서는 시야확보가 잘 안되고, 제동거리도 평소보다 길어지다 보니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비오는 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지만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빗길 운전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교통사고는 인명치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운전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빗길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1.4배 높아지며 전체 교통사고는 줄고 있는 반면 빗길 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사람들은 오리혀 늘고있다. 빗길사고의 경우 평상시에 비해 치사율 뿐만 아니라 부상률...